노트북의 혁명 - Tablet PC

Posted 2006/03/29 18:59
액정 위에다가 펜으로 그림을 그리면 얼마나 편할까?
이와 같은 생각을 해본신적 있나요?





- 상기 사진은 국내에서 타블렛PC의 커뮤니티로 유명한 노뜨(http://nottes.com)에서 제공한 후지쯔ST5020 리뷰 사진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타블렛PC 커뮤니티를 http://tpcc.co.kr 로 따로 분리하여 운영중입니다.

들어가며

약 1년 간 타블렛PC를 사용했던 저는 최근 언론에서 오리가미 프로젝트로 인해 많이 알려진 UMPC(Ultra Mobile PC)를 접하면서 UMPC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타블렛PC의 매력에 다시 푹 빠져 지름신께서 가까이 하셨음을 직감했습니다. 머릿속이 타블렛PC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 차다보니 그동안 타블렛PC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과 그에 대한 몇 가지 저의 바램들이 문득 생각나 글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타블렛PC의 탄생

데스크탑PC가 보급화 되면서 개인PC의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데스크탑, 노트북, 서브노트북 등의 첨단 기기가 대중화 되었지만 거기엔 항상 무언가 허전함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대 문명이 발생하면서부터 맥을 이어온 "필기" 라는 본능이 컴퓨터에게는 없던 것입니다.

2000년 11월 빌게이츠는 디지타이저를 내장해서 펜으로 입력을 받을 수 있는 Tablet PC를 발표하고 그 1년 후인 2001년 11월에 "타블렛PC는 5년 안에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PC가 될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Tablet PC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에 노트북 제조들은 서로 앞다투어 타블렛PC를 출시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컨셉의 제품들이 등장했습니다.

슬레이트 : 키보드가 없거나 따로 장착할 수 있게 만들어진 형태. HP컴팩의 TC1100 이나 후지쯔의 st5030 시리즈가 이에 속합니다.


컨버터블 : LCD부분의 회전이 가능해서 슬레이트 형태 와 노트북 형태 두 가지 모두 가능한 형태로써 LG의 LT20 이나 도시바의 M200 등이 있습니다.


슬라이드 : 최근에 개발된 형태로 슬라이드 휴대폰과 비슷한 형태로 액정을 밀면서 액정 뒤쪽의 받침으로 일반 노트북처럼 세울 수 있는 형태입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타블렛PC 제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조사기종제조사


기종
LGLT20후지쯔T4020, ST4000, ST5000, P1510
HP컴팩TC1100, TC4200레노버X41T
도시바M200








자세한 리뷰는 노뜨(http://nottes.com) 혹은 노트기어(http://notegear.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각종 타블렛PC의 리뷰들 열기

Windows XP를 기반으로 개발해서 이미 많은 유저에게 익숙한 환경을 제공하며 전자유도 방식의 wacom패널을 내장해 전용 펜을 사용한 섬세한 포인팅 및 수준 높은 레벨의 압력감지(누르는 힘에 따라 선의 굵기가 틀려짐)가 가능해졌으며 PDA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필기 인식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게다가 sp2 업데이트를 이용한 OS 업그레이드로 필기 인식률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OS자체도 Windows XP Tablet Edition 으로 따로 존재하며 윈도우 차기버전으로 개발 중인 Vista 에서도 Tablet Edition이 존재 할 정도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타블렛PC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완벽한 조합이라고 인정받고 있으며 차세대 PC의 최종형태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 타블렛PC를 사용해본 유저라면 이제는 일반 노트북은 구입하지 못할 정도로 매력적인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대와 새로운 방식의 컨셉으로 인한 거부감 때문에 대중화에 있어서는 기대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가격대를 제외하고라도 타블렛PC 자체에 대한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기에 제 바램들을 덧붙여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 가벼운 무게, 오래가는 배터리, 고해상도 액정 등의 당연한 소망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컨버터블,슬레이트가 아닌 슬라이드 방식으로의 진화

타블렛PC를 사용한다면 마우스는 그렇다 쳐도 사실상 키보드는 완전히 버릴 수가 없게 됩니다. 급하게 타이핑과 필기를 번갈아가면서 쓸 일이 생겼을 때를 생각해 볼까요?

먼저, 컨버터블 방식의 경우엔 그때마다 액정부분을 돌려가며 노트북-타블렛 모드를 전환해가며 쓰기가 참 불편합니다. “노트북모드에서 펜을 쓰면 되지 않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 테지만 제가 LT20을 사용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노트북 모드에서는 LCD가 덜렁덜렁 거리다보니 필기가 쉽지 않더군요.

다음으로, 키보드 장착형인 TC1100 류와 같은 슬레이트 방식의 경우에는 일단 키보드를 가방에 따로 가지고 다녀야하는 문제가 생기며 키보드를 찾아서 장착-분리하기도 참 불편합니다.

마지막으로, 키보드가 무선인 ST5000 류와 같은 퓨어슬레이트 방식 역시 일단 키보드를 따로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키보드의 무선 방향으로 인한 수신감도 문제를 사용기에서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

최근 빌게이츠가 차세대 타블렛PC의 차세대 모습이라며 슬라이드형식의 제품을 보여줬고 에이서에서 그 컨셉을 적용한 제품을 제조 했습니다.

이와 같은 형태의 슬라이드 방식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신속하게 타블렛 모드와 노트북모드를 번갈아가면서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슬라이드의 형태에 따라 또 틀려지겠지만 슬라이드 형태로 제품이 하나 둘 나오다 보면 더욱 간편하게 슬라이딩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제품이 출시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가로 모드일 때와 세로 모드일 때의 키보드 방향 문제는? 글쎄요...^^;

펜과 마우스포인터 사이 유격의 최소화

제가 약 1년 정도 LT20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문제점 중 하나가 펜과 마우스포인터 사이의 유격이었습니다. 즉, 강화유리로 인해 펜과 포인터 간에 유격이 생기면서 정확한 포인팅이 힘들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사용에는 별로 문제가 없었지만 섬세한 포인팅이 필요한 작업이나 그래픽 작업을 할 때는 참 난감했습니다. 단순히 익숙해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더군요.

예전에 노뜨의 타블렛PC 오프라인 정모에 나가서 TC1100(방명록 작성 시)과 후지쯔의 5011D(제품 소개 시)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TC1100의 경우에는 펜과 포인터의 유격이 LT20의 그것보다 훨씬 심하더군요. 정말로 놀랐습니다. 그보다 더욱 놀랐던 것은 5011D의 경우에는 야외 가독성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인해 액정과 강화유리 사이에 뭔가 붕 뜬 공간이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유격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좀 과장하자면 그 공간이면 액정 한 개가 더 들어갈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사용을 포기할 정도더군요. ㅠ_ㅠ

당황해 하는 제게 어느 분께서 제가 사용하고 있던 LT20 모델이 모든 타블렛PC를 통틀어 강화유리가 제일 얇아서 펜-포인터 사이의 유격이 가장 적다고 귀뜸을 해주셨습니다. 대신 LT20의 경우엔 강화유리가 너무 얇아서 펜을 좀 세게 사용하면 액정 번짐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큰 유격이 발생하느니 차라리 액정이 번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건 강화유리 제조회사의 기술력 문제겠지요? 얇으면서도 더 견고한!

멀티포인팅 기능 지원

하나의 타블렛PC를 이용해서 여러 명이서 토론을 하다보면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펜을 주고받는 것이 먼저가 됩니다. 혹은 커피숍과 같은 곳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명이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한명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되죠. 타블렛PC를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은 잘 이해 못하실 테지만 나중에 써보신다면 이해하실 겁니다. :D

이럴 때마다 펜이 여러 개 있어서 동시에 입력을 받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여러 사람이 하나의 액정 위에 이것저것 쓰고 그리면서 회의를 하는 모습, 생각만 해도 뭔가 폼 나지 않습니까?

마우스의 경우는 구현이 생각보다 쉽겠지만 펜의 경우에는 펜마다 현재의 선에 대한 정보를 가질 수 있도록 고유ID가 있어야 하겠죠? =_=; 뭐, 이것도 고민해 봐야 할 문제군요.







이 주제에서는 얼마 전 화제였던 필립스의 30인치 멀티 터치 인터랙션(위 사진)과 애플의 멀티 터치 인터랙션 동영상(아래 동영상)역시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타블렛 모드'와 '터치스크린 모드'의 전환 기능


개인 사정으로 타블렛PC를 처분한 뒤에 한동안 PDA(m4300)를 사용했었습니다. PDA역시 필기가 가능하긴 하지만 감압식이다보니 감도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의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에야 사실상 대부분의 일들을 손가락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익숙해지면 뭘 하더라도 펜을 아예 쓰지 않게 됩니다. -_-;

타블렛PC는 전자유도방식이기 때문에 정해진 펜 이외에는 스크린에 직접 포인팅을 할 수가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타블렛PC역시 마찬가지로 필기를 해야 하는 작업이 아니라면 입력수단에 있어서 펜이 아닌 손가락을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반대로 감압식의 터치스크린의 경우에는 펜 사용 시 액정 위에 손목을 받칠 수가 없는데다가 타블렛PC만의 장점인 섬세한 포인팅이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자유도방식과 감압식이 동시에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적인 버튼을 이용해 각각의 모드를 전환 할 수 있다면? 화면 내에 존재하는 가상 키보드를 이용해 진짜 키보드처럼 타자하는 모습을 쉽게 상상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또는 이미 감압식 타블렛PC인 후지쯔의 P1510에서 선보였었고 최근에는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UMPC에서 채택되어 유명해진 DialKeys(http://www.dialkeys.com)의 기술이 쉽게 적용될 수 있을 겁니다.

마치며

타블렛PC에 대한 가장 큰 오해가 ‘필기 기능 때문에 너무 비싸’ 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필기’ 라는 기능은 어느 정도의 가격이라면 투자할 가치가 있는 너무도 중요한 입력 수단입니다. 현재 타블렛PC는 일반 노트북으로 표현할 수 없는 ‘필기’라는 특성을 통해 수업, 회의, 프리젠테이션, 의료차트, 드로잉 등의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그 확장 가능성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무궁무진합니다. 가격 역시 초기의 높은 가격대에 비해 계속 저렴해지고 있으며 일반 노트북의 가격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점점 타블렛PC 유저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본문에 적어놓은 몇 가지의 아쉬운 부분과 바라는 점들은 타블렛PC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기기를 꿈꾸는 유저의 목소리입니다. 타블렛PC의 컨셉은 노트북 중에서 가히 최고봉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납니다. 제가 앞으로 노트북을 구입한다면 그 역시 타블렛PC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차세대PC에 가장 가까운 형태인 타블렛PC의 진보가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노트북에 필기하는 그날까지. 필기본능 화이팅! :D

- Fin.



제가 워낙 글 쓰는 재주가 없는데도 횡설수설 정리 안된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간 제 바램들로 이루어진 타블렛PC가 나오겠죠? >ㅅ<)b

여러분들의 좋은 개선점이 있으시면 리플 남겨주세요 :D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blog.kindsubi.com/trackback/5 관련글 쓰기

  1. BlogIcon meronia

    | 2006/03/30 00:43 | PERMALINK | EDIT | REPLY |

    브루주아들만이 사용한다는 타블렛PC?! 멋지군요!!! :-D

  2. BlogIcon 섭이

    | 2006/03/30 01:11 | PERMALINK | EDIT |

    꼭 브루주아들만 사용하는건 아니랍니다.

    타블렛PC도 이제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많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meronia님도 타블렛PC를 한번 사용하시고 나면 만족스러워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질러보세요 >ㅅ<

  3. BlogIcon 코프

    | 2006/03/30 01:09 | PERMALINK | EDIT | REPLY |

    사고 싶어요 OTL

  4. BlogIcon 섭이

    | 2006/03/30 01:13 | PERMALINK | EDIT |

    지르십시오~! ^ㅡ^;
    총알이 모자라시다면 중고라도 알아보세요. nottes.com 에가면 타블렛PC의 중고매매 게시판도 존재 합니다.

  5. BlogIcon Chester

    | 2006/03/30 01:25 | PERMALINK | EDIT | REPLY |

    X60 의 타블렛 버젼이 언제 나올련지.. 아마도 많이 비싸겠지요 그거 ?? 끄흑 ㅠ.ㅠ

  6. BlogIcon 섭이

    | 2006/03/30 01:49 | PERMALINK | EDIT |

    안녕하세요 체스터님 ^^ X41T 때를 돌아보면 엄청난 가격차는 아닐꺼 같고..그냥 X60 보다는 쬐끔 비싸지 않을까요?

    컨버터블 모델이라면 m400 은 생각이 없으신지요? 스펙을 조립하듯이 고를수 있다는게 엄청나게 맘에 들던데요..^^;; 도시바에서 한국 정식 수입계획 전혀 없다고 하는게 문제이지만요...OTL 광시야각 + SXGA 의 꿈은 어디로... ㅠ_ㅜ

  7. BlogIcon 물고기

    | 2006/03/30 02:09 | PERMALINK | EDIT | REPLY |

    후지쯔 타블렛을 써봤는데요 펜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달아놓은 줄이 좀 걸리적 거리더군요 ... 요요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케이블[?]같은건 어떨까 싶습니다 ; 그리고 화면이 조금 두꺼운 것도 살짝 불만이라는 ..
    하지만 타블렛 노트북을 프리젠테이션에서 잘 쓰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더군요 >_<)b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좋을듯 해요

  8. BlogIcon 섭이

    | 2006/03/30 08:46 | PERMALINK | EDIT |

    릴타입의 돌돌이 케이블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되겠군요. 제가 사용했던 LT20에서는 케이블이 없어서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D

    ps. 화면이 두껍다는건 무슨 의미신지요? 강화유리의 두께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9. BlogIcon passionguy

    | 2006/03/30 07:26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직까지는 가격적인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이뤄져야 하죠.. 현재로써는 많이 부족하고, 앞으로 UMPC가 나오게 되면 타블렛보다 UMPC를 더 많이 쓰게 될지도 모르니까 타블렛 입장에서는 고민 좀 되겠어요..
    하지만, 노트북과 타블렛 둘다 되는 도킹스테이션이 좀더 가격적인 메리트와 성능적인 부분을 보완한다면, 노트북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섭이

    | 2006/03/30 09:08 | PERMALINK | EDIT |

    * 가격이 많이 다운되긴 했지만, 아직도 동일한 가격이라면 더 성능좋은 노트북을 선택할 유저가 대다수 이겠지요. 절실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 네, 도킹스테이션은 터무니없이 비싸죠;;
    * UMPC또한 새로운 대안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만 역시 가격이 관건이겠지요 :D

    그러고 보니 세가지 다 가격적인 부분이군요. ;ㅁ; 로또가 되야겠습니다..;

  11. BlogIcon 델버

    | 2006/03/30 08:24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분이 오시는게 느껴지는군요 ㅠ.ㅠ
    후지쯔꺼 사고 싶은데 나오기 몇달전에 후지쯔 놋북을 사서...크흑...
    대신 하반기쯤 오리가미 하나 살려고 합니다. 그것도 필기 되니까... '')a

  12. BlogIcon 섭이

    | 2006/03/30 09:15 | PERMALINK | EDIT |

    개인적으로 저역시 오리가미가 기대는 됩니다만, 단순히 언론에서 반짝하고 띄워주는게 아니기를 바랍니다. 뭐, 두고봐야죠. :D

    ps. 그분께서 함께하시기를 ^^;

  13. BlogIcon 거친마루

    | 2006/03/30 11:23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는 TC 4200 을 씁니다.. TC 1100의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한 컨버터블형 모델이죠
    근데 공식사이트에도 별 홍보가 없고 물건 구하기도 힘들어서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고, 사이트에 제품명이 등록이 안돼서 아직 제품 등록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아무튼 저는 일단 매우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섭이님이 지적하신대로 펜의 유격이랑 터치스크린으로 전환할 수 없는것 등이 참 안타까운점입니다. 게다가 1100보다 무거운 무게도 문제고요..
    이 상황에서 오리가미 나와버리면 심술날꺼같습니다.. 흐흐흐

  14. BlogIcon 섭이

    | 2006/03/30 13:45 | PERMALINK | EDIT |

    보기 드문 TC4200 유저시군요 :D
    근데..HP에서는 욕먹으면서까지 명품 TC1100 단종시키더니 4200에대한 지원이 미지근 한가요?
    컨버터블 제품중에서도 꽤 완성도 높다고 들었는데 안타깝네요;;

  15. BlogIcon 물고기

    | 2006/03/30 12:34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화면이 두껍단 이야기는 LCD가 부착된 노트북 뚜껑[?]이 타블렛이 아닌 녀석들보다 조금 더 두껍다는 이야기었어요 제가 써본게 초기에 나온 편인 제품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섭이

    | 2006/03/30 14:01 | PERMALINK | EDIT |

    아.. 그걸 의미하신 거군요 ^^;;
    뭐 상판부분에 Wacom패널이랑 강화유리가 있어서 어쩔수 없죠... 상판의 경우에는 초기 모델에 비해 엄청나게 얇아지지도 않았습니다. 슬픈 현실. ;ㅁ;
    터치스크린기능이 내장되고 강화유리또한 필요없게 스크래치에 강한 LCD가 나오길 바라는 수밖에요 >ㅅ<;;

  17. BlogIcon 아크몬드

    | 2006/03/30 15:06 | PERMALINK | EDIT | REPLY |

    CES 2006에서 빌게이츠의 시연 장면에서 쓰인 타블렛.. 정말 폼나더군요.

  18. BlogIcon 섭이

    | 2006/03/30 16:09 | PERMALINK | EDIT |

    돌려가면서 얼핏봤는데 슬레이트 타입인것 같군요 +ㅅ+
    역시 진정한 타블렛은 퓨어 슬레이트 인것 같습니다 ^^

  19. BlogIcon 아크몬드

    | 2006/03/30 15:39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CES 2006 빌게이츠 시연 동영상 링크 첨부합니다.
    http://metahost.savvislive.com/microsoft/20060104/ces_billgates_keynote_20060104_300.asx

  20. BlogIcon 섭이

    | 2006/03/30 16:03 | PERMALINK | EDIT |

    링크 감사합니다 >ㅅ<
    지금은 근무중이라 볼륨업이 불가능하니 이따 퇴근후에 봐야겠습니다 ^^

  21. BlogIcon Roz.

    | 2006/04/01 00:37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리가미 기본셋 가격이 100만원대라는군...
    좀더 추가한게 130만원대라나...내 노트북보다 더 비싸...GG

  22. BlogIcon 섭이

    | 2006/04/01 02:10 | PERMALINK | EDIT |

    빌게이츠가 언급한 적정가는 상콤하게 무시된 가격이군.
    그 가격이면 UMPC 사느니 일반 노트북을 사고말지..-_-;

  23. | 2006/04/01 14:3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24. BlogIcon 섭이

    | 2006/04/01 21:42 | PERMALINK | EDIT |

    메일 드렸습니다. ^^

  25. 신화통신

    | 2009/06/22 19:12 | PERMALINK | EDIT | REPLY |

    KT 최신형 넷북 최저가 할인판매

    초기 부담금 없이 최신형 넷북을 최저가에 사실 수 있는 기회!!

    삼성 N120B/W
    원가 859,100원 - 670,000원 = 189,100 + (와이브로 요금제)
    KT보조금 13만원 할인 + 와이브로 50G 이용시 24만원할인 +삼성세이브 30만원 할인
    최대 67만원 할인 - 24개월 무이자 할부 월 20,380원

    LG X120L
    원가 829,400원 - 640,100원 = 189,300 + (와이브로 요금제)
    KT보조금 1십만1백원 할인 + 와이브로50G 이용시 24만원할인 + 삼성세이브 30만원할인
    최대 64만원 할인 - 24개월 무이자 할부 월 20,390

    SHOW와이브로 요금제
    1G 요금제 = 10,000원
    30G요금제 = 19,800원
    50G요금제 = 27,000원
    1G 요금제는 인터넷페이지 5000P 검색 가능, 메신저 400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가입비 무료 + 와이브로 단말기 무료 + 24개월 무이자 할부
    본 행사는 6월 30일 까지 적용됩니다.

    가입문의 : 080-414-8000 http://www.kt-wibro.or.kr
    담당 박선주

    원치 않으시는 정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암호 1234입니다.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 PREV : 1 :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NEXT »